#01        BOONTHESHOP POP-UP

1st POP-UP&EXHIBITION
[TOUCHÉ! : 투셰]

BOONTHESHOP CHEONGDAM

2021 SEP

팝업 스토어의 전체 테마인 TOUCHÉ(투셰)는 펜싱 용어로 자신이 상대 선수에게 득점을 내주었을 때 외치던 단어이다.
현재는 상대방의 취향과 의견을 존중한다는 표현으로도 사용된다. 전시명 [TOUCHÉ! : 투셰] 역시 ‘관람객이
세이투셰가 만들어낸 창작물을 보고 ‘투셰!’를 외치기 바란다는 의미를 담았다.
[TOUCHÉ! : 투셰]는 의도적으로 아트 갤러리라는 공간 컨셉을 연출하였다.
각 제품들의 제작 과정, 의도적인 디테일들을 작품화하여 전시했으며, 활발히 활동 중인 세명의 작가들
SAMBYPEN, APRO, LISEOK이 각자의 방법으로 세이투셰를 재해석한 작품들 또한 함께 전시되었다.

 

#01        BOONTHESHOP POP-UP

1st POP-UP&EXHIBITION
[TOUCHÉ! : 투셰]

BOONTHESHOP CHEONGDAM

2021 SEP

팝업 스토어의 전체 테마인 TOUCHÉ(투셰)는 펜싱 용어로 자신이 상대 선수에게 득점을 내주었을 때 외치던 단어이다.
현재는 상대방의 취향과 의견을 존중한다는 표현으로도 사용된다.
전시명 [TOUCHÉ! : 투셰] 역시 ‘관람객이 세이투셰가 만들어낸
창작물을 보고 ‘투셰!’를 외치기 바란다는 의미를 담았다.
[TOUCHÉ! : 투셰]는 의도적으로 아트 갤러리라는 공간 컨셉을
연출하였다. 각 제품들의 제작 과정, 의도적인 디테일들을
작품화하여 전시했으며, 활발히 활동 중인 세명의 작가들
SAMBYPEN, APRO, LISEOK이 각자의 방법으로
세이투셰를 재해석한 작품들 또한 함께 전시되었다.